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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3번째 이야기 / n번방의 잘못된 진실 및 조주빈의 손석희, 윤장현 등 언급 -------------------------------25일 Update 내용---------------------------------------------------------------------------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사죄 말씀을 드린다” 언급 박사로 활동했던 조주빈이 금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서 굉장히 뚱딴지같은 말을 꺼냈죠.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사죄 말씀을 드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조씨가 말하는 손석희는 JTBC 사장으로, 윤장현 시장은 광주광역시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웅 기자는 손석희 JTBC 사장과 법적 분쟁을 벌이는 프리랜서 기자로 추정된다고.. 2020. 3. 24.
n번방 사건 2번 째 이야기 / '박사방' 운영자 신원공개! 25살 인하공전 대학생 조주빈 '박사'의 정체 인하공전 대학생 25살 조주빈 많은 분들이 이 번 내용과 관련하여 기다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청원이 250만을 넘어선 가운데 드디어 n번방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석하게했던 통칭 박사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BS의 취재로 밝혀진 박사의 정체는 전문대학 인하공전 정보통신학과에 재학중인 25세 조주빈이었습니다. 인하공전이면 제가 대학교를 다녔던 곳 근처군요. 겉보기에는 그리 나쁜 인상이 아닌 것 같은데 역시 열길 물 속은 알도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그의 학교 생활을 알아보자면 조주빈은 대학신문사 편집국장으로 활동했고, 독후감 대회 1등을 차지하면서 학점도 4.0대를 유지하여 우수한 성적을 낸 것으로 밝혀졌지만 교우 관계는 원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위의 인식으로는 .. 2020. 3. 24.
n번방 사건 1번째 이야기 / 박사 그는 누구인가?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박사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원이 벌써 200만을 훌쩍 넘겨 300만 가까이 되더군요. 얼마나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길래 모두의 공분을 산 것일까요 통칭 박사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조씨는 16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밝혀진 74명의 피해자를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SNS나 채팅 앱을 통해 여성들을 스폰 아르바이트로 유인해 나체 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해 다른 성착취물을 찍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하는 악순환을 반복하여 피해자들이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n번방이라는 곳은 이렇게 협박 등을 통해 여성들을 성착취하여 유료로 관련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25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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